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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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으로 우리 목장은 전도가 안 됩니다. 어려워요, 어려워~” 하며 호소하는 목장들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요즈음 전도가 잘 안 됩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고 어쩌란 말인가? 고민이 많을 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못해요~, 안 돼요~‘라는 현실 속에서도 되는 목장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난 주간 새벽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부정적인 조건과 상황 중임에도 불구하고 되는 진리의 방법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3장의 말씀이었습니다.

12 그리하여 여러분은 바깥사람을 대하여 품위 있게 살아가야 하 고, 또 아무에게도 신세를 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바깥사람이란? 비신자를 말합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텃밭 즉 10명의 VIP들입니다. 그들에게 품위있게 대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 품위는 인격적인 면에서 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겠습니다만은 그 다음 장면이 중요합니다. 신세를 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을 입장을 바꾸어 설명을 하면 됩니다. 그분들이 목장과 여러분의 신세를 지게 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대부분 목장에나 교회에 오는 사람은 누군가의 신세를 진 분들입니다. 목자가 너무 잘해 줘서 한 번 와주었다고 의미입니다. 목원이 너무 잘해 줘서 한 번만이라도 가줘야 신세를 갚을 것 같아서 왔다가 계속 참석하게 되고 교회까지 나오게 되고 삶 공부도 하고 세례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당신의 VIP가 당신의 신세를 지게 하는 것이 전도의 밑밥입니다. 미끼나 밑밥이 없이 고기가 물리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요즈음 얼마나 바쁘고 피곤한데 당신 목장에 와야 하겠습니까? 교회 창립 주년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도 하나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신세를 졌기 때문에 한 번 와주는 것입니다. 저도 매 일 주차하도록 허락을 했더니 애견까페 사모님이 오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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