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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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 중책을 맡고 있는 당회원들이 2년 전부터 1년에 한 번씩 야외로 나갑니다. 지난해에도 10월 가을이었습니다. 담임목사 부부와 시무장로 부부 모두 12명이 12일의 시간을 내어서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교제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전에 없었던 색다른 만남이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이젠 자연스러운 우리교회 당회 문화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은 그 모임의 목적은 단순히 먹고 지역을 투어하는 여행이 아닙니다. 당회원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뜻을 모아서 지나온 1년의 사역을 돌아보고 또한 신년의 계획을 수립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일명 정책당회라고 합니다.

그 때에 담임목사의 목회사역 중에 가장 중요한 목표 중에 하나는 30주년 홈커밍데이를 계획하고 목회정보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 교회가 목표에 방향을 맞추지 않고 엉뚱한 방향을 향해 간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지난 6월부터 우리는 우리 목장과 교회를 떠나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목원들과 더불어 VIP를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자는 노력을 하며 부지런히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889명의 VIP입니다.

이어서 7월부터는 매주 수요예배 시간에 모여서 목자들과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간증집회를 가지며 텃밭 가꾸기를 해 왔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은혜도 받고 기도도 하였습니다.

이제 8월 한 달은 우리 목장의 텃밭에서 열매를 거둘 때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어떤 텃밭에서는 이미 열매가 맺힌 목장들도 있습니다.

바라기는 3개월 동안 텃밭을 만들고, 가꾸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만은 정작 추수를 할 때에 열매를 거둬야 보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는 주일 날 많은 결실이 있어서 목장마다 VIP로 북적거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30주년 홈커밍데이를 7일 앞둔 저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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