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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예배에 대한 지침

2019.09.08 16:42

관리자 조회 수:18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특히 가을은 그 해의 모든 국민들에게 보상해 주는 보람의 시즌이기도 합니다. 금번에도 추석을 나흘 앞두고 들녘을 바라다보면 신기할 정도록 풍성한 열매들로 가득차 있어서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 추석명절에도 가족을 찾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돌아가신 조상들에게 절을 하거나 제사를 드리는 분들이 있는데 성경은 그것을 우상행위이므로 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믿음의 가정에서는 제사를 드리기 보다는 추도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각 가정의 가장이 교회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근거로 예배를 인도하면 좋습니다. 바라기는,

1) 성경적 사후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비신자들의 전통적인 사후관은 죽은 사람의 혼이 이승과 저승을 왕래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사후관은 단절사상이며 한번 죽은 자의 혼이 떠돌아다니며 방황하는 것은 아닙니다.

2) 부활신앙과 영생의 소망을 가지는 기회임을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 전통적인 상례에서는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것뿐이요, 그 의식을 통해서는 위로받을 내용이나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추도예배는 부활의 약속을 선포하는 말씀에 따라 천국의 소망을 가지게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부모와 조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도록 가르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도예배를 통해 부모와 조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히브리인들은 저들의 조상이 물려준 기업을 소중히 여겨 발전시켜 나갔고 조상을 생각할 때마다 조상의 하나님을 생각하며 찬양하도록 했던 것입니다.

4) 가정의 공동체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추도예배는 흩어졌던 가족이 만나 사랑과 정을 확인하면서 가족 목장모임을 갖는다

면 매우 큰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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