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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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해외를 한 번도 나가보지 못했거나 겨우 한두 번 다녀온 성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 비하면 저희 부부는 자주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목사님은 해외를 자주 나가신다는 말은 변명의 여지가 없이 맞는 말입니다. )노회나 시찰회 그리고 가족 등등

성역 15년 되던 해에 교회에서 첫 번 40일 안식월을 주셔서 휴스턴에 다녀와서 가정교회를 우리교회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나 온 15년의 사역을 돌아보면 6주간의 안식월이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 15년이 흘러 당회에 요청을 하여 성역 30년 해에 두 번째 6주간 안식월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락해 준 당회와 교회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연수를 갖습니다. 이제는 옛날과 의미가 조금은 다릅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내 사역을 돌아보며 잘 하고 있는 점과 수정 보완해야 할 부분을 배우고 오려고 합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남은 목회 사역을 어떻게 해야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인가에 내 나름 상당한 관심을 갖고 갑니다.

그렇다고 연수와 연구만을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말 그대로 안식월을 주셨으니 저희 부부가 안식도 갖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 런 측면에서는 볼 때,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데 안식월을 갖는 것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랍니다.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동안에 저를 대신하여 김승배 목사에게 제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일 설교는 성안교회 계강일 원로목사가 3회를 해 주십니다. 사회는 장로들이 하십니다. 1회는 안익현 선교사, 2회는 김승배 목

사가 각각 강단을 맞게 됩니다.

바라기는 제가 부재중에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온 교회가 임직자들과 목자들을 중심으로 저의 빈자리를 기도로 채워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출국은 101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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