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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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하는 마음~

2019.10.13 16:27

관리자 조회 수:39

저는 평소에 늘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니지 싶지만 우리 성도들에게는 어려운가 봅니다. 

  첫째, 예배드리는 성도들이 가운데 두 칸 앞자리부터 앉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맨 앞자리는 헌신대석이니 그 다음 줄부터 말입니다.

  가운데 자리도 비어있는데 뒤 구석이나 가장자리에 앉아있으면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에게는 힘이 듭니다. 예배인도자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예배가 은혜가 안 된다는 분들은 강단에서 설교하는 주의 종들을 위하여 기도를 더 하시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릴 것입니다.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겠지만 제가 안식월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에는 꼭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예배 10분 전에는 예배자가 미리 와서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야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광고나 찬양시간을 잘라 먹는다면 진정한 예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림과 동시에 주안에서 가족인 우리 교우들의 소식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예배입니다. 그래서 광고시간은 믿음의 가족을 돌아보는 예배의 시간입니다.

  셋째, 우리교회는 주일과 목장모임에 잘 모인 편입니다. 그러나 수요예배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에는 수요예배를 3일 예배라 했습니다. 이유는 작심삼일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일상생활을 하노라면 주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수요삼일예배를 소중히 여겨왔습니다. 요즈음은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하루라고 합니다.  세상사에 밀려서 월요일이면 주님도 말씀도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라기는 우리 임직자들 특히 장로 부부가 본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권사들은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세워주신 우리교회 기도의 어머니들입니다. 세상일에 바쁘고 쫒기다보면 목청 높여 기도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수요밤은 기도의 밤으로 삼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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