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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십일조 주일 즈음하여

2020.01.12 14:55

관리자 조회 수:58

해마다 새해 첫 달은 전교인 십일조드림주일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나 혼자 느낌인지는 모르나 여느 해보다 2020년이라는 해가 기대를 갖게 해 줍니다. 제일가족 모두가 새해에 영혼이 잘 되고 범사와 건강 도 풍성히 누리는 해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람을 갖습니다.

유머책에서 보았습니다. 여자 셋이 남편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여자는 "내 남편은 우리 집의 대장이예요. 단 한 푼이라도 남 편이 허락해야 쓴답니다." 두 번째 여자는 "나는 남편을 왕처럼 모셔요

집안의 모든 돈은 남편을 위해서 쓴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나는 남 편을 하나님처럼 모셔요. 수입의 90%는 나를 위해 쓰고, 나머지 10% 는 남편을 위해 쓴답니다."라고 했답니다. 곰곰이 되새겨 볼만한 내용 입니다.^^

요즈음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시리얼 식단의 혁명을 이끌어낸 사람으로 "아침 식단의 황제"라는 별명을 얻은 미국 의 퀘이커 오츠사의 창립자 헨리 파슨스 크로웰이란 분이 있습니다.

그는 경건한 부모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철저한 교회생활을 익혀왔 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루터 크로웰이 40대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난 후 아버지 장례식을 집례한 호크스 목사에게 "천국에 가신 아버지를 어떻게 만날 수 있느냐?"고 질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아홉 살 먹은 어린 소년은 한 시간에 걸친 복음 설명을 듣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을 했습니다.

부모의 DNA를 받은 그는 그의 부친의 목숨을 앗아간 페질환으로 그도 학교를 중단하고 요양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의 나이 17세였습니 다. 성경을 진지하게 읽어가며 자신의 미래를 인도해 달라고 기도를 시작하던 차 그 이듬해 1873년 봄 그의 나이 18세 되던 해 그가 출석 하던 교회에 유명한 전도자 무디가 와서 설교를 하게 됩니다. 무디는 오직 한번 밖에 살수 없는 인생, 하나님께 쓰임받는 위대한 생애를 살자고 도전하면서 그런 위대한 쓰임 받는 삶을 십일조 헌신으로 시 작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왜냐하면 십일조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주 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구체적으로 시인하는 결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날부터 그는 자기 수입 중 10분의 일을 따로 구별하여 주일마다 헌금하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그가 바로 퀘이커 오츠사(시리얼 회사)의 창설자 헨리 크로웰입니다. 십일조 성도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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