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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졸게 해놓고...”

2020.08.16 14:06

관리자 조회 수:66

[설교 시간에 졸고 있는 한 청년이 있었다. 그 옆에 앉은 권사님은 바른 자세로 앉아 열심히 말씀을 듣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그 청년이 계속 졸자 목사님 눈에 상당히 거스리게 되었다. 그러자 목사님이 참지 못하고 권사님을 향하여 한 마디 하셨다.

", 권사님! 그 옆에 졸고 있는 청년 좀 깨우세요!"

갑자기 야단을 맞은 권사님 어쩔줄 몰라 하다가 청년을 깨웠다. 그런 후 가만히 생각하니까 화가 났다. 설교 시간에 소리 낼 수는 없고 혼자 투덜대며 하신 말씀, "목사님이 졸게 해놓고 왜 나한테 화풀이 하 시는 거지~"

권사님 말이 맞다. 설교 시간에 조는 것 물론 본인 책임도 있지만 대부분 청중의 잘못이 아니라 설교자에게 달린 것이다. 그래서 목사 들은 설교 잘하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어느 목사님이 말했다. 잘하는 설교는 어떤 설교인가?

첫째, 청중들이 졸지 않는 설교,

둘째, 모두가 잘 알아듣는 설교,

셋째, 다음 주에도 듣고 싶어 하는 설교,

넷째, 다음 주에 다른 사람을 데려오게 하는 설교,

그런데 사도행전을 보니 그런 설교자가 있었다. 누군가? 사도 바울 이다. 13:42의 말씀에 사도 바울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의 반응이 이렇다.

42 그들이 회당에서 나올 때에,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도 이러한 말씀을 해 달라고 청하였다.]

그렇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많이 공감을 했습니다. 가정에는 가장의 책임감, 목장에는 목장의 책임감, 회사는 사장의 책임감이 크듯

교회는 목사의 책임감의 가장 크다는 것을 ...

리더는 하나님이 그 책임을 물을 자이며 또한 보고할 자이기 때문에 언제나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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