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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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을 지내고 있노라면 내가 그동안 살아온 세상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하루하루가 조심스럽고 스펙터클(광경)하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 속에서 똑같은 일상을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 살고 있다. 교회의 문제에 대해 가장 말이 많은 때이기도 하다. 몇몇 특정 교회의 이해하기 어려운 집단행동으로 인해 무섭게 바이러스가 전파되면서 그로 인한 교회의 신뢰가 무너지고 예배가 무너지고 크리스찬들마저 무너지는 시대이다.

정부가 2.5단계 거리두기 기간을 정하며 사람들의 10인 이상 모임을 금지, 수도권교회는 주일에 비대면 예배만 허용되었고 각 교회의 지도자들의 리액션도 갈리고 있다.

나야 목사가 아니니 이런 어려운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 아무래도 사명을 가지고 예배를 목숨처럼 귀하게 여겨왔던 목사님들은 고민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적인 답을 주신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일부 교회들은 감염방지를 위해 비대면 예배 전환을 정부의 핍박이라고 외친다. 기독교에 대한 세상의 핍박.. 그래서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또 한 가지, 교회에서 예배관련해서 방역을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염려가 없다라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 지금 겪고 있는 이 상황은 기독교에 대한 핍박보다는 교회뿐 아니라 그 외 모든 모임을 금지하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지침이고 이럴 때 일수록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잊지 말고 앞서서 사회에 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얀비생각 : yanbee 2020. 8. 26. 23:42]

저는 위의 글, 얀비의 생각에 일부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각국의 여론은 이 코로나 상태가 앞으로도 1년은 넉넉히 갈거라고들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그때까지 비대면 상태로 주일연합예배를 해야하는가?... 그러면 안 됩니다. 큰일 납니다.

그러나 작금의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첫째, 비대면이라고 주일연합예배를 결코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둘째, 목자들은 양들을 보살펴 주시고 무슨 일이 있으면 초원지기나 담임목사에게 즉시 보고 해야 합니다. 셋째, 개인은 성경1독과 기도생활을 사수하기입니다.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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