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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원 홈페이지에 매우 맘에 든 글이 올라와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밝은교회 오명교목사가 주장하는 말인즉 예배자는 관중이 아니라 선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매우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요즈음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다 보니 부작용이 우려가 됩니다. 주일 예배는 쌍방대면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배가 시청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험자에 의하면 온라인 예배가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해서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자 예배가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예배에 임하는 자세와 복장도 자유로워졌습니다. 더구나 예배 중에 우선순위가 바꿔서 다른 일을 자꾸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대면 예배가 계속되면서 예배 부작용에 대하여 개탄하는 분들을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맞습니다. 그 중요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일방적 시청에 있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쌍방대면이 되어야 진지함을 잃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예배가 멈추고 온라인 예배가 장기화되면 부작용이 급속하게 일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즉 예배자가 예배를 관람하는 구경꾼으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저도 가끔씩 2층 유아실에서 예배하는 자모들이나 교사들의 하소연을 듣습니다. 도저히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수가 없다구요, 그렇다면 비대면 예배시청은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봐야 합니다. 믿음이 좋은 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를 찾아서 잘 드릴 수 있지만, 아직 어린 초신자들은 예배에서 멀어지기 십상입니다.

이제 대면예배가 열렸습니다. 심기일전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연합하여 주일예배를 드리기를 간절히 권면합니다.

예배자는 관중이 아니라 선수여야 함을 꼭~ 명심하십시오!. 편한 것이 평안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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