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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교단 신문에서 언급한 내용인데 [성육신 목회 플랫폼 처치]라는 책을 소개했습니다. 내용인즉,

[2000년대 전후해 한국교회는 위기를 감지했다. 수직상승 가도를 달리던 교세가 정체현상을 보이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감소세가 수치상으로 급격하게 드러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때를 맞춰 갖은 목회 프로그램이 휩쓸고 갔으나 수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위기는 정작 다른 곳에 있었다. 한국교회 위기는 교회 시설이나 목회 프로그램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교회다움의 상실’, 바로 이 지점에서 여전히 한국교회는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교회다움은 곧 교회의 본질이다. 본질을 추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속 논리의 성장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보니, 어느새 우리 사회에서 교회는 보편적 개념의 종교 수준에도 미치는 못하는 존재로 고착화되고 있다. 이를 빗대어 저자는 본질을 더 강화하지 않으면 교회는 괴물이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첫째 질문, “성육신 목회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려면 성육신하신 예수님처럼 겸손과 사랑이 필요한데, 이를 목회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성육신 목회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질문, “한국교회가 왜 위기에 봉착했나.” 두 저자는 입 모아 성장주의성화가 없는 이신칭의 강조를 꼽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하나님 나라가 교회라는 개념이 다시 정립되어야 한다고 했다.]

.... 박목사는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신문이나 책들은 뭘 그렇게

어렵게 접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이 그렇다면 그런 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 가라고 하면 가고, 멈추라고 하면 멈추면 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유언에 모든 목회의 본질을 걸면 됩니다.

교회의 본질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일을 하는 목사나 목자 그리고 목원이 된다면 절대로 괴물이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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