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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히 교회를 다니면서 좋은 말씀도 듣고, 좋은 친구들과도 사귀고 부담도 없이 마음껏 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우리 목사님은 왜 귀찮게 전도를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상태여서 구원에 대한 감격이 있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분이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되었다면 절대로 그런 말은 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할 수도 없습니다. 잘 몰라서 그런 것은 오히려 정직한 반응이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주님도 이해하시고 우리 모두 넓은 마음으로 용납해 드려야 합니다. 전혀 괜찮습니다.^^

둘째, 왜 꼭 지금 해야 하느냐? 나중에 자원해서 할 수 있을 텐데...강요하는 것 같아서 하기 싫어진다는 이유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사람은 그 나름 각자가 생각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전도나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사역은 우리의 선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이자 주님의 유언입니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믿는 성도들도 스스로 하면 좋으련만 가만히 두면 게을러지고 안하게 되고 그러다가 굳어지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지상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권위를 주셨습니다. 담임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주의 종입니다. 만약 지상의 교회가 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거나 거역한다면 교회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교회의 질서를 따르지 않는다면 성도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31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당회가 뜻을 정하고 온 성도들에게 선포하여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를 체험해 왔습니다.

지난주일 간증하셨던 김영수 형제님도 그중에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통하여 그 일을 해 오셨고 이번에도 하실 것입니다.

추수감사주일에 영혼의 추수가 바로 당신을 통하여 열매 맺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이 마음에 품게 해 주신 그 이름을 적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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