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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名不虛傳]

2020.12.06 15:42

관리자 조회 수:67

가정교회를 하면서 너무 좋으신 목사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 중에 단연 최영기 목사님이십니다. 지난 11월 한 달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수지초원을 방문해 주신 최영기 목사님과 이경준 한국가사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들을 만나면 영적으로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이란? 명성이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 이름이 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코로나 펜덤으로 인하여 목회가 어렵다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귀한 분들을 만나서 영적인 공급을 받을 수가 있고 또한 목회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최 목사님의 말씀 중에 내 가슴에 남은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 “열매에 연연하지 말고 충성에 초점을 두기 바랍니다!”

요즈음, 코로나 시기에는 특히 열매에 연연하지 말고 충성에 초점을 두라고 하셨습니다. 2달란트 받은 종처럼 과정을 중요시 여기다 보면 언젠가는 열매인 결과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둘째,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스트레스 받거나 자책하지 마십시오

현재 잘하던 못하던 방향이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을 향해 전진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공동체가 목표가 되면 안 되고, 영혼구원이라는 공동목표가 있어야 롱런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셋째, “시선을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두십시오

누구라도 어려워하지 않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비결은, 시선을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두는 것입니다. 상대가 날 어떻게 볼까보다 상대방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섬기면 되는 것입니다.

이경준 원장님의 명언 한마디 기분 나쁘면 지는 거다!”^^ 맞습니다.

사건과 감정을 구별하는 지혜와 인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