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헌금은 나를 말하는 것이다.

2021.01.24 13:47

관리자 조회 수:51

지난주일 오후에 당회로 모였습니다. 모 장로님이 질문을 하셨습니 다. “사람 몸의 피가 어디서 생성이 되는지 아십니까?” 다들 머뭇거 리고 있을 때에 사람의 가장 굵은 뼈(고관절)에서 만들어 집니다.”라 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전문가들은 허벅지 굵기에서 건강의 이유를 찾습니다. 이승엽 야구 선수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만든 29인치, 웬만한 여성 허리 굵기 정 도의 허벅지를 지적하면서 바로 그 튼튼한 허벅지 때문에 홈런이 가 능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세우는 기초 중 하나는 헌금입니다. 상당히 부담스러 운 주제이지만 부담스럽다고 그냥 대충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항상 듣기 좋은 것만 들으면 성장하지 못하고 후퇴합니다.

교회에서 헌금을 이야기하는 것은 교회가 가난하기 때문이 아닙니 다. 하나님이 가난해서 헌금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헌금은 우리 삶과 신앙에 대해서 말하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하기 때 문에 성경은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 37개 중에 18개 가 물질에 대한 말씀입니다.

경건은 돈에 대해 무관하거나 초탈한 것처럼 가르치지 않습니다. 돈이 사람에게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오히 려 돈과 분리되어서 끌려가는 게 아니라, 돈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도 록 가르칩니다. 이런 점에서 건전한 신앙생활을 할수록 돈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맞습니다.

다음 주일은 새해 첫 달 첫 월급 중에서 첫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전교인 십일조 드림주일로 정하여 지킵니다.

헌금은 나를 말하는 지표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보이지 않은 사랑의 관계, 감사의 표현, 은혜 받은 것에 대한 보답입니다.

보이지 않은 영의 세계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헌금입니다.

보이지 않은 주님의 사랑을 보이는 것으로 드리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