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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다녀온

산본 은혜왕성교회 이정희 집사 / 김은실 집사 입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많은 은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또한 세미나 기간동안 주옥같은 강의를 해주신 명강사 박경남 목사님, 

세미나 기간동안 깜작 놀랄만한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주신 수지제일교회 목자, 목녀님, 목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평신도 세미나에서 느낀 감동과 은혜와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간직한채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늦은시간이지만 피곤함을 이겨내며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고, 중학교때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올해로 30년째 신앙생활을 하는 기신자 입니다.  "알만큼 알고있고 할만큼 했다"고 하며, 영혼에 대한 사랑과 갈급함은 잃어버리고

잊어버린채 살고있었던 교만한 기신자 입니다.


첫 강의 시간 목사님의 첫 말씀은

"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 구원하는 것이며, 이거 안하면 교회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정교회가 무엇이며, 목장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담임목사님의 평신도 세미나 권유에 무작정 순종하잔 마음으로 참석했던 저였기에

교인이 성도가 영혼구원하지 않으면, 교인이, 성도가 아니다"라는 생각에 망치로 머리를 맞은거 같았습니다.

이거 쫌 센데.. 이건 더 쎈데..

좀 진정이 될만하면  말씀의 강펀치가 머리와 가슴을 가격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강의 시간마다 예수님께서는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제자의 삶을 살고계시는 목자/목녀님의 간증에 저는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 중심이 아닌 제 중심의 신앙생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닌 제가 삶의 중심이 되어있던 

이기적인 제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 너무 죄송스러워 눈물만 흘리고 흘렸습니다.

 

"쌩판 모르는 사람집에서 어떻게 자냐? 도저히 있을수가 없는일인데..이건 너무 민폐아닌가?"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방문한 지기범 목자님과 정선경 목녀님의 댁에서는 "정말 있을수 없는 섬김"과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고,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도전과 열정을 갖게 된다는 나눔"에   

제 얼어붙은 가슴과 심장은 또 녹고 있었습니다.


 2일차에 프놈펜 목장모임의 찬양은 정말 뜨거웠고, 식사에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넘쳤으며,

나눔과 중보기도는 감사와 치유가 있었습니다.

20년동안 가슴에 묻어놓은채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풀어놓기 조차 쉽지 않았던 제 내적 문제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기도해주셨던 프놈펜 목장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저는 잃어버리고 잊고 살았던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목자의 삶에 강한 도전을 받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이사야서 41장 10절 말씀을 의지하며 나갑니다.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


주님안에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삶을 위해 동역할 수지 제일 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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