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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를 은혜 가운데 다녀 올 수 있는  환경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2박3일 동안 천사로 살게 해주신 수지제일교회 하늘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짜 천사가 된 것 같았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평세를 꼭 다녀 오라는 말씀을 몇 차례 하실 때마다 이런 저런 환경을 핑계로 제 자신을 합리화 했지만 마음은 늘 무거웠습니다. 

이번 평세 시작일도 회사 업무가 집중된 날이라 한번에 마음을 정하기가 어려웠는데 하나님께서 마음에 용기를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 하나님은 제가 목원으로 섬기는 목장의 목자님 목녀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축복도 주셨고~

평세 첫날  "시간 맞춰 갈 수 있을까"를 염려하는 저에게 일찍 도착하여 점심식사까지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수지제일교회에 도착한 첫 인상은 "이게 진정 가정교회의 모습이구나~" 였습니다. 

밝게 웃는 얼굴로 주차할 곳을 안내하시는 형제님들을 보면서 긴장되었던 마음이 한번에 풀렸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와 눈으로도 즐겁고 먹음직스런 간식은 평세 기간 내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시작이었습니다.


세미나에 강사로 수고해 주신 박경남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첫 날  "가정교회의 목적(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것)"을 강의하시면서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씀하실 때 저는 뭔가에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의 충격(^^)으로 세미나 내내 딴 생각 없이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목적을 분명하게 갖고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말씀과 책에 나와있는 표준대로 하면 된다는 말씀에 용기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목자님 목녀님들의 간증을 들을때는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얼마 전 목자로 섬겨야 겠다는 결단을 했던 저는 그 섬김의 깊이가 어디까지가 될 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얕은 깊이의 섬김을 생각하면서 갈등 했던 제 자신을 반성했고, 도전도 받았습니다.


저를 섬겨 주셨던 아마두스 목장의 최준영 목자님과 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세를 가기 전 최준영 목자님이 보내신 손편지를 받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요***

그리고 생각해 봤습니다. "나라면 처음 보는 이를 내 가정에 이틀 씩이나 머물게 할 수 있을까" 

평세를 다녀온 지금도 그 물음에 쉽게 답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물음에 답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모두 최준영 목자님 덕분입니다.)  

목자님은 정말 편안한 섬김이 어떤 것인지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비신자로 가정에 손님을 들이는게 불편했을 텐데 기꺼이 맞아주신 언젠가는 꼭 하나님 품에 안길 목자님 남편분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처음 본 저를 너무나 친근하고 반갑게 맞아 주었던 애교많고 사랑스런 영현이~

어린이목자로 섬기고 있다는 이야기에 존경심까지 생겨났던 윤현이~

무심한 듯 챙길 것 다 챙기주는 츤데레 매력의 나현이~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마두스 목장모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목원님들이 마치 목장 식구인 듯 맞이해 주셔서 편안했고 감사했습니다.

처음 경험한 올리브브레싱도 정말 좋았구요. (제가 목원으로 섬기는 목장엔 어린이가 없어서 기회가 없었거든요)

모두가 손을 잡고 감사 기도로 시작하는 것도 인상 깊었고 은혜로웠습니다.

나눔 시간에  너무도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저희의 이야기도 진지하게 들어 주시면서  함께 나눠 주시는 걸 보면서...

(우리는 정말 하늘가족이구나~ 가정교회의 행복은 이것이구나~  VIP가 처음 목장에 나오면 이런 행복들을 경험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지막날 주일 연합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게 해 주시고 분가식을 보며 은혜 받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는 배우는 것이고, 예수님이 태초부터 살아계셨다는 사실은 그냥 믿는 것이다" 가슴에 새긴 말씀입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해준 아마두스 목장 식구들 사랑합니다~~~

세미나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아마두스 목장 식구들과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눌 때는 저희 목장인 듯 착각까지 했답니다.^^

함께 찍은 사진은 정말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웃으면서 계속 볼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의 포즈가 정말 귀여웠어요. 어린 재희의 작은 손가락 V를 보면서 행복하게 웃었답니다~^^.)

모장모임에서 나눈 삶을 가지고 아마두스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평세를 마치고 하루가 지난 지금 돌아보면  2박3일간 천국에 다녀온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수지제일교회 하늘가족님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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